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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사업관리사 학습실

EVMS/CAIV

성과가치로 일정·비용을 측정하고, 목표비용 안에서 성능 대안을 조정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핵심 이해

EVMS는 계획한 업무의 예산가치(PV), 실제 완료한 업무의 예산가치(EV), 실제 투입비용(AC)을 같은 시점에서 비교해 비용·일정 성과를 측정하는 기법이다. 단순 집행률이 아니라 ‘투입한 돈으로 계획한 만큼의 일을 끝냈는가’를 보여준다.

CAIV는 성능을 먼저 확정하고 결과 비용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개발비·양산비·운영유지비의 목표비용을 제약조건으로 두고 성능·일정·위험 대안을 반복적으로 절충하는 관리방식이다.

개념과 정의

PV·EV·AC

PV는 상태일 현재 계획상 끝냈어야 할 업무의 예산가치, EV는 실제로 끝낸 업무의 예산가치, AC는 그 완료 업무에 실제 투입된 비용이다. 세 값은 반드시 같은 상태일과 같은 업무범위를 기준으로 비교한다.

왜 중요한가요? 지출액만 보면 돈을 적게 쓴 것인지 일이 늦어 덜 쓴 것인지 구별할 수 없지만, EV를 함께 보면 비용과 일정 성과를 분리해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늘까지 PV가 120, EV가 90, AC가 100이라면 계획한 일보다 30만큼 덜 끝냈고, 실제 완성한 90의 성과를 얻는 데 100을 사용한 상태다.

비용편차와 일정편차

비용편차 CV는 EV-AC, 일정편차 SV는 EV-PV로 계산한다. CV가 음수이면 획득한 성과가 실제비용보다 작아 비용이 불리하고, SV가 음수이면 실제 완료성과가 계획성과보다 작아 일정이 불리하다.

왜 중요한가요? 두 편차를 나누어 보아야 같은 지연이라도 비용까지 초과한 경우와 비용은 절감하면서 일정만 늦어진 경우를 구별해 서로 다른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예를 들면 PV 120, EV 90, AC 100이면 CV는 -10, SV는 -30이다. 둘 다 음수이므로 비용과 일정이 모두 불리하며 원인과 회복대책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

CPI·SPI

비용성과지수 CPI는 EV/AC, 일정성과지수 SPI는 EV/PV이다. 일반적으로 1보다 작으면 불리하고 1보다 크면 유리하다. 다만 지수 하나만으로 원인이나 최종사업비를 확정하지 않고 추세와 남은 업무를 함께 본다.

왜 중요한가요? 금액 규모가 다른 통제계정이나 기간의 성과를 비율로 비교하고, 편차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판단하는 조기경보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EV 90, AC 100, PV 120이면 CPI는 0.90, SPI는 0.75다. 일정 효율이 더 낮아 보이지만 후속 공정의 여유와 비용 전망까지 확인한 뒤 조치한다.

CAIV 목표비용관리

CAIV는 개발 초기에 개발비·양산비·운영유지비의 목표비용을 설정하고, 설계가 구체화될 때 비용과 성능의 대안을 반복 비교하여 목표비용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접근이다.

왜 중요한가요? 획득가격만 낮추고 정비인력·부품·연료비가 커지는 선택을 피하고, 필요한 성능과 전체 수명주기 비용 사이의 설명 가능한 절충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면 센서 탐지거리를 소폭 늘리는 안이 양산단가와 냉각장치 정비비를 크게 높인다면, 임무효과 증가분과 비용 증가분을 비교해 설계안을 선택한다.

헷갈리는 용어 구분

CV = EV − AC
음수이면 획득한 성과보다 실제비용이 많이 들어 비용 불리
SV = EV − PV
음수이면 계획했던 성과보다 실제 완료성과가 적어 일정 불리
CPI·SPI
각각 EV/AC, EV/PV이며 1 미만이면 해당 성과가 불리

절차로 이해하기

  1. 성과측정기준선

    WBS의 작업·일정·예산을 통합해 PV의 기준을 만든다.

  2. 실적 측정

    상태일 기준 완료성과 EV와 실제비용 AC를 객관적으로 집계한다.

  3. 편차·전망 분석

    CV·SV·CPI·SPI를 계산하고 원인과 최종비용 전망을 분석한다.

  4. 대책·목표비용 절충

    기준 초과 편차에 대책을 수립하고 수명주기 목표비용 안에서 대안을 조정한다.

조항을 쉽게 읽기

아래 설명은 규정 원문의 인용이 아닌 학습용 해설입니다. 조항별 근거와 확인일은 하단의 규정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과학적사업관리 수행지침 · 제5조

사업성과관리 목적

사업성과관리(EVM)는 연구개발사업의 비용과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라는 뜻이다. 단순 예산집행률이 아니라 실제로 완료한 업무의 가치를 계획·비용과 함께 보아야 그 목적에 맞는다.

업무에서는 사업관리자는 같은 상태일의 PV·EV·AC를 비교하고 편차의 원인, 사업 영향과 향후 전망을 확인해 관리조치의 근거로 사용한다.

학습 포인트 EVM의 목적이 연구개발사업의 비용·일정 관리라는 점과, 지출액만 비교하는 방식은 성과가치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연결해 기억한다.

과학적사업관리 수행지침 · 제20조

목표비용관리 목적

목표비용관리(CAIV)는 연구개발사업의 개발비뿐 아니라 양산비와 운영유지비까지 목표로 설정하여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초기 획득비만 낮추는 활동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업무에서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설계대안별 양산단가와 운영유지비를 갱신하고, 성능효과와 비용 증가를 비교하여 목표 초과 가능성에 대응한다.

학습 포인트 목표비용의 범위가 개발비·양산비·운영유지비라는 점이 빈출 포인트다. CAIV를 단순 원가절감이나 개발비 통제로 축소한 선택지를 주의한다.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 · 제49조

집행 중 분석ㆍ평가 방법

총사업비 증가, 전력화시기 차질, 전장환경 변화 등으로 재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계획 대비 실적, 절차의 타당성, 예산집행, 변동 대응과 위험방지대책 등을 분석·평가할 수 있도록 정한 조문이다.

업무에서는 EVM 지수는 집행실적과 위험을 설명하는 자료가 될 수 있지만, 기관은 지수뿐 아니라 소요·절차·예산·환경 변화와 방지대책을 종합해 보완사항을 정한다.

학습 포인트 집행 중 분석·평가는 단순 결산이 아니라 진행 중 문제를 식별해 해당 사업에 보완·반영하기 위한 활동이라는 점을 구분한다.

사례에 적용하기

집행률은 낮지만 실제로는 초과비용

예산 100 중 70만 집행해 양호하다고 보고했지만, 같은 시점 계획성과는 80이고 실제 완료성과는 60이다.

해설

PV=80, EV=60, AC=70이므로 CV=-10, SV=-20, CPI≈0.86, SPI=0.75다. 집행률만 보면 절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용과 일정이 모두 불리하므로 원인과 완료비용 전망을 분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점검할 내용

규정 원문과 근거

확인일은 이 교재의 근거 확인 시점이며, 오늘의 현행 여부를 보증하는 날짜는 아닙니다. 개정된 규정과 적용 시점은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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